경산시 ‘찾아가는 에너지 기후학교’
관내 초등생 1,800여명 대상 친환경 마인드 심어줘

2015-05-20 오후 3:54:11

 

 

 

경산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초등학생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초등학생들의 친환경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열리는 에너지 기후학교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변화와 에너지 절약 등 이론교육과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한 만들기 체험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한 지구환경변화와 환경오염 원인 알아보기,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 실천사항 등 시청각 이론수업과 자연물(식물, 재활용품 등)을 이용한 공기정화식물 심기, 에코백 만들기, 화석 만들기 등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물론,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통해 친환경 생활습관을 유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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