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남매학교에서”
2015 남매학교, 오는 10월까지 640가족과 함께

2015-05-18 오전 9:16:34

‘2015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주말 남매학교’가 16일 개강했다.

 

 

 

 

남매학교는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전한 주말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경산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형 평생학습사업으로 주5일 수업·근무제로 늘어난 휴일을 보다 유익하게 보내고 싶었던 학부모에게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 걸쳐 진행되며 생애단계별 시민 640가족을 대상으로 한지·비즈·우드·냅킨 공예 등 32개의 특색 있는 체험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소장한 책을 가족 당 한 권 이상 기부하는 것으로 참가비를 대체해 시민에게는 문화비용에 관한 부담을 줄이고, 기부된 책은 지역아동센터 및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날 첫 강좌에는 관내 160여 가족, 540여명이 참여해 캘리그라피 텀블러, 차량용 석고방향제, 핸드페인팅 카카오캐릭터 티셔츠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가족들과 함께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지우 씨(41세, 정평동)는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직접 티셔츠를 만들면서 대화를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조현숙 경산시 인재양성과장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남매학교가 가족단위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매학교는 과정별로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가족은 경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경산시 인재양성과(평생학습담당 810-53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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