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4 오후 1:05:14
6.25참전유공자회 경산시지회(지회장 예병옥)는 지난 13일 사동중학교와 경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6.25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상기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안보현실을 인식케 해 나라사랑을 실천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6.25참전유공자회 소속 안보교육 전문강사인 박영기 씨가 강사로 나서 6.25전쟁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전쟁의 무서움과 국난 극복의 역사를 소개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예병옥 지회장은 “6.25전쟁의 진실이 왜곡되고 잊혀져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 같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6.25전쟁의 실상을 바로 알리고 건전한 안보관 확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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