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교통안전 길잡이 ‘어린이교통공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 체험교육공간으로 각광

2015-05-11 오후 2:29:15

경산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교통공원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어린이 교통공원은 경산경찰서 내에 791.8㎡ 규모로 조성, 실외교육장과 다나눔센터 실내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교통공원에는 실물과 똑같이 제작된 각종 교통 표지판과 횡단보도, 터널, 교차로, 신호등, 철길 모형 등이 실제 도로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관내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통 표지판 식별하기, 횡단보도 건너기,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이야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교통공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관내 52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이 다녀가 3천272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실제 도로에서 겪는 상황과 같은 현장중심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현 경찰서장은 “어린이교통공원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어려서부터 교통사고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어린이교통공원 교육을 받으려면 경산경찰서 홈페이지(www.gbpolice.go.kr) 및 교통관리계(053-770-0354)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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