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1 오전 9:51:36
하양꿈바우시장(상인회장 이대희)는 개장 2주년을 맞아 9일 시장 일원에서 ‘개장 2주년 대잔치 및 다눔화잔치거리 개장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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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송경창 부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강수명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상인회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공연팀의 댄스, 청소년 밸리댄스 등 공연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장한 다문화잔치거리에서는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터키, 네팔 등 국가의 전통음식인 케밥, 쌀국수 등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세계 각국의 전통 민속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코레일과 연계한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통해 수도권 고객 250여명이 하양꿈바우시장을 방문해 개장 기념식과 공연을 즐겼다. 수도권 방문객들은 꿈바우시장과 함께 반곡지, 갓바위 등 지역명소를 돌아보며 경산의 문화를 체험했다.
개장식에 참석한 송경창 부시장은 “하양 주변에 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착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경산 무학지구택지개발사업 등을 지역발전의 기회로 삼아 하양꿈바우시장이 더욱 발전해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5월 개장해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하양꿈바우시장은 올해부터 다문화 먹거리, 세계벼룩시장,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 한글교실 등 세계풍물 다문화 잔치거리를 조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전통시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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