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2동, ‘후견인제’로 복지사각 해소!
노인문제 취약 지역특성 감안해 5월부터 특수시책

2015-05-04 오후 2:32:49

서부2동 주민센터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대상자 관리·발굴을 위해 5월부터 ‘복지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서부2동은 15개 읍·면·동 가운데 노인인구가 가장 많고 아파트와 원룸이 밀집돼 개인 사생활이 외부와 단절되기 쉽고 노인 고독사 등 문제에 취약한 지역이다.

 

이에 서부2동은 통장과 복지대상자를 1대 1로 연결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대상자를 관리하도록 하는 ‘복지후견인제’를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 복지통장들은 결연 복지대상자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상담을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복지제도를 홍보·안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주민센터는 매월 복지후견인 상담자료를 취합해 지원 가능한 서비스를 발굴·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룡 서부2동장은 “최근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운 현실을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통장이 직접적으로 지원·관리하는 복지후견인제야 말로 점점 늘어가는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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