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매·할배의 날~”
경산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12개교 요양원 봉사

2015-04-27 오후 2:46:00

 

 

 

경산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초·중학교(경산여중 등 12개교) 학생들이 지난 25일 평산동 소재 동오요양원을 위문 방문했다.

 

경북도가 제정한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공예 만들기, 난타공연, 우크렐라 연주, 편지 읽기, 가요댄스 등 저마다의 장기를 선보이며 요양원 어르신들과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경산여중 장현수 교장은 “핵가족화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할매·할배와 정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는 참된 인성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경산여중 표신애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 자원봉사로 어르신들과 좀 더 친해 질 수 있었고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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