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듣는 산과 자연의 소리’
5월 23일 시민회관, 월드뮤직그룹 ‘공명’ 콘서트

2015-04-27 오전 11:30:12

 

 

 

국악계에서 보기 드물게 ‘오빠부대’를 몰고 다니는 월드뮤직그룹 ‘공명’의 콘서트가 오는 5월 23일(토) 오후 4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명’은 1997년 데뷔 이래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서정성에 다양하고 흥겨운 리듬을 더해 우리음악의 가능성을 제시한 국내 대표적인 월드뮤직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자연으로 통하는 비상구인 ‘고원’을 소재로 한다. 평창 일대 운두령, 성마령, 청옥산 등 한국의 산과 자연을 주제로 한 전통악기 연주를 통해 척박하고 힘들지만 담담하게 살아가는 자연과 사람, 모든 생명들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다.

 

공연을 준비한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이제껏 보지 못한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진행으로 시민들이 풍성한 음악선물을 받는 푸근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와 경산시민회관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804-7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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