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6 오전 9:26:01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전통생활문화교육 수강생들이 천연염색과 규방공예의 대중화 및 실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센터 전통생활문화교육은 전통염료자원의 개발과 전통생활문화의 실용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천염염색, 규방공예 등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들은 2005년부터 ‘전통생활문화연구회’라는 동아리를 결성해 각종 지역행사 및 축제는 물론, 공모전과 자체 전시회를 통해 배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또, 연구회는 전통생활문화 계승을 위한 자체 과제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4~6월까지 매주 화요일 회원 스스로 강사가 되어 전통규방과 천연염색에 대한 실습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연구회를 육성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여성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통문화 계승과 고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화 개발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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