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결식학생 성금 ‘3천961만원’ 모금
아침밥 결식학생 위한 모금액 기탁식 가져

2015-04-15 오후 2:32:07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가족(아버지)과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과 연계·추진 중인 결식학생 굿네이버스 모금액 결과보고 및 기탁식을 가졌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2년부터 국제구호개발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기업체 등 단체부터 성금을 모금해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학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 관내 30개 초·중학교, 학생 1만2천797명이 모금활동에 참여해 총 3천961만3천122원을 모금했다.

 

굿네이버스로부터 성금(모금액)을 기탁받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경제적, 가정환경적인 이유로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명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김병찬 경산교육장은 “아침밥 결식학생들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아침결식을 예방하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학교생활적응력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