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4 오후 3:01:29
경산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가운데 학교 내에 조리실을 갖추고 급식을 실시하는 48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공무원과 학부모,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급식점검단(2인 1조)을 편성, 불시에 학교현장을 방문해 학교급식위생과 안전관리기준 22개 항목, 지도권장 사항 21개 항목, 식품위생법령 준수사항 40개 항목 등 총 83개 항목을 점검하고, 5개 등급으로 평가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또, 올해부터는 조리종사자들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소의 기구, 가스, 증기 등 작업행동에 기인하는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위험성평가 결과도 점검한다.
신현미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위생안전점검 시 식품위생, 시설관리, 위생서류작성, 작업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일선 급식학교에서 평소에 간과하기 쉬운 점을 지적하고 일깨워 줌으로써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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