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0 오후 6:22:38

우리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9기 박물관대학’이 10일 개강했다.
박물관대학은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국내 저명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문화유적답사로 진행되는 문화강좌로, 그동안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9기를 맞은 올해 박물관대학은 ‘경산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경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숨은 가치를 찾아 떠나는 테마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경산의 불상, 경산자인단오제, 경산의 근대건축, 압량주 군주 김유신 등에 대한 강좌와 오는 4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개장을 기념해 원효대사와 일연선사의 가르침과 발자취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진다.
개강식에 참석한 송경창 부시장은 “박물관대학이 그동안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하여 경산이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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