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오전 9:54:18
경산시의 우호도시인 중국 인촨시 파견 공무원 리펑퍼이 씨는 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석회에서 양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한 사례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경산시에 파견돼 오는 4월 30일 복귀를 앞두고 있는 리펑퍼이 씨는 이날 사례발표를 통해 인촨시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난 5개월 간 경산시에서 근무하며 느낀 소감을 발표했다.
특히, 리펑퍼이 씨는 경산시청 공무원들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성실한 직업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실내체육관, 자원회수시설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경산시의 각종 시설 투자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리펑퍼이 씨는 “앞으로 양도시가 깊고 두터운 우정을 다지고 미래로 함께 가는 희망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와 인촨시는 상호 공무원 파견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도시 간 행정체계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경산시에서도 지난해 7월 시설 6급 공무원 이상길 씨를 파견, 1년간 인촨시에서 근무하고 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