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2 오전 9:29:49
▲ 옥곡동 가로수길에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옥곡동 일원 벚꽃 가로수가 일제 만발해 연분홍 물결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옥곡지구 택지개발과 남천자연형하천 정비사업을 시행하면서 3~4km에 걸쳐 조성된 이 가로수길은 10~20년생의 벚꽃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지난 주말부터 꽃이 만개하며 지역민들에게 봄내음을 풍기고 있다.
한편, 경산을 포함한 경북남부지방은 지난 주말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벚꽃의 절정 시기가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주 벚꽃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산지역의 벚꽃 명소로는 러브로드로 유명한 영남대 캠퍼스, 대구대·대구가톨릭대 캠퍼스, 진량 소재 대구컨트리클럽 입구, 개나리와 벚꽃이 조화를 이루는 남천 삼성역 일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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