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지역사회 학습도우미’ 대상 선발
저소득 고교생 12명, 오는 6월까지 프로그램 참가

2015-03-26 오후 1:11:32

경산시는 2015년도 1학기 ‘지역사회 학습도우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생 돌봄대상자 12명을 선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학습도우미 프로그램’은 학업의욕은 높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과외를 받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자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총 9주 36시간) 운영된다.

 

대학생들로 구성된 학습도우미가 선발된 가정을 방문해 교과목 중심의 일대일 학업지도를 진행하며, 돌봄대상자의 적성 파악은 물론, 힘과 용기를 주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게 된다.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6년에 관·학 문화교류 협정을 맺고 2010년부터 ‘지역사회 학습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대학의 이론과 지식을 사회에 접목하고 공직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제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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