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8 오후 4:37:39

사동고등학교(교장 윤창기)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7일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직업훈련과 자립생활훈련, 직업군 체험 및 실습 등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능력, 흥미, 선호영역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동고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역 장애인지원시설을 활용한 직업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창기 사동고 교장은 “장애청소년에게 있어 고등학교 과정의 진로직업교육(전환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오늘 협약이 의미 있고 소중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재섭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들의 공동 노력과 협력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켜 미래진로 설계를 통한 자아실현 구현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산자인학교와도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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