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4 오전 9:30:34
(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최영조)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8차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를 위촉하고 올해 장학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 경산시 장학회가 새로운 이사, 감사진을 구성했다.
장학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신임 이사진은 김병찬 경산교육장, 조한걸 농협중앙회 경산지부장, 김세영 ㈜삼원 대표이사, 사공득 태령종합건설㈜ 대표이사,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 이호경 ㈜현암종합건설 대표 등이 위촉됐으며 김종현 용성농장 대표와 안영수 경산시 회계과장이 감사에 위촉됐다.
이어, 이사회는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재)경산시장학회 정관시행규칙 일부개정안, 2015년도 장학금 및 연구활동비 지급계획안 등을 토론을 통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올해에는 장학금 분야에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 장학금을 신설하고 209명에게 2억50만원, 연구활동비 분야는 현행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직교사 부분에서 경산자인학교 등 특수학교를 추가해 7명에게 850만원, 경산학사 운영비 2천500만원 등 총 2억3천400만원을 지출키로 했다.
또, 장학회로부터 수혜를 받기만 하던 장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파악해 중·고등학생의 부진과목 지도와 멘토·멘티 결연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경산시청 직원들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향토출신 대학생 간의 만남과 친목의 기회를 가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이사회는 특수교육 교사에 대한 지원, 장학금 지급시기, 장학회 홍보방안 등 장학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최영조 이사장은 “지금까지 관내 기업체와 각종 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많은 정성을 보내 주어 기금조성에 큰 힘이 되었다. 올해는 150억 기금 조성의 해로서 자그마한 정성이라도 더 모여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조금 더 많은 수고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학회는 지난해 예산액 19억8천400만원, 지출액 16억5천200만원을 기록해 장학사업이 시작된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집행했다. 특히, 역사문화탐방 현장체험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