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3 오전 9:16:44

경산시는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을 통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2일 압량농협 회의실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근 GAP 인증을 받으려 노력하는 농업인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관내 GAP 인증 신청농가와 희망농가 농업인 14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GAP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과 농약 안전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GAP인증 및 농산물이력추적제 등을 상세히 설명해 농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수질 등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기준이다.
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기본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경산시는 현재까지 455명이나 GAP인증을 받았으며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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