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오후 1:20:58
경산시는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2015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산권역을 담당하는 경산센터(경산시 사회복지과 내)와 하양·진량·와촌 권역을 담당하는 하양센터(구 읍사무소)는 새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프로그램을 일제 가동하고 있다.
아동들의 신체건강을 위한 태권도학원 연계프로그램과 학습부진 아동들을 위한 창의영어·수학교실·방문학습지 사업·공부방 운영, 특기적성을 위한 음악·미술프로그램,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원예치료·심리검사·심리치료 등 아동들의 심리상태와 장점을 발굴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또, 자녀발달지원을 위한 건강검진·예방접종·영양제·우유지원사업과 부모역량강화을 위한 부모교실 방학기간 중 인성발달 향상을 위한 가족캠프·과학교실·예절교육·해병대 캠프·선진지 견학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귀련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예산 지원도 되지만 대부분 개인이나 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많은 재능기부자(단체)를 발굴해 대상아동들에게 꼭 필요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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