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9 오후 12:22:05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15년 경산시 여성회관 상반기 평생교육’이 9일 개강했다.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자기계발을 장려하기 위한 이번 과정은 오는 6월 26일까지 16주 간 자격증과정(13개반), 창업·부업과정(12개반), 예능·교양과정(8개반), 건강·레포츠과정(9개반), 야간특강(10개반) 등 36과목 52개반으로 운영되며, 시민 1천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바리스타·역사논술지도사·방과후수학지도사·한식조리사·제과제빵기능사·동화구연·화훼기능사 등 자격증 과정과 한복·웰빙떡한과·홈패션·양재·라떼아트·손뜨개·한방약선요리 등 창업·부업과정이 마련돼 결혼·육아 등 사정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관심이 높다.
또,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해 요가·밸리댄스·석문호흡 등 건강·레포츠과정과 생활영어·서예·통기타·하모니카 등 예능·교양과정은 물론, 여성 뿐 아니라 지역 남성들도 수강할 수 있는 생활요리·사찰요리·바리스타·쿠키 등 야강특강도 마련된다.
여성회관은 9일 오전 여성회관 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지역 여성단체장, 강사, 수강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지고 교육일정에 들어갔다.
수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지역여성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평생교육에 대한 욕구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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