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2 오후 2:35:28

삼성현초등학교(교장 추미애)가 개교했다. 삼성현초는 2일 오전 2층 다목적 강당에서 ‘행복학교 축제’란 주제로 개교식을 가지고 신입생을 맞았다.
삼성현초는 지난 2014년 2월 18일 공사를 시작해 2015년 2월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백천지구 내에 전교생 460명의 19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개교했다.
교내에는 병설유치원과 함께 강당, 음악실, 시청각실 등 최첨단 교육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지상 4층 규모의 BTL건물은 고유가 시대 에너지절약을 위해 LED 조명과 태양열, 지열, 친환경 마감제 등을 사용돼 설계됐다.
개교 첫 해인 올해는 1학년 5개 학급 총 141명의 학생들이 입학해 학교생활을 하게 됐다.
추미애 교장은 개교식 환영사를 통해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 교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가정에서도 담임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첫 단추를 잘 꿰어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현초는 새학교에 대한 기대와 꿈에 부풀어 부모님의 손을 잡고 입학을 하러 온 학생들을 위해 ‘행복학교 축제’란 주제로 함께 즐기는 축제형 입학식을 마련했다.
한편, 같은 날 지역 최초의 남녀공학 인문계고등학교인 사동고(교장 윤창기)도 첫 입학식을 가졌다. 사동고는 개교 첫 해 10학급(특수 1학급 포함) 학생 324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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