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축제, ‘경북도 지정 축제’ 선정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축제 활성화 기대

2015-02-23 오전 9:40:09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도 지정 축제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경상북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비롯한 시·군 축제 11개를 ‘2015년도 경상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 팔공산 갓바위’를 널리 알리고 전국 유일의 소원성취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매년 10월,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갓바위 부처님전에 올리는 다례봉행과 갓바위음악회, 소원담은 풍등, 소원 발언대 등 소원성취 프로그램과 복조리 만들기, 복주머니 만들기, 소원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경북도 지정 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를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가운데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의 보전과 전승, 정체성의 재창조 등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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