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3 오전 9:06:41

경산시는 올해 고등학교 진학자가 있는 저소득층 가구 83세대를 선정해 12일 가구당 ‘교복(동복) 구입비 2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가운데 고등학교 진학자가 있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위탁가정 제외) 등으로 ‘경산사랑나눔사업’ 후원금으로 교복 구입비 일부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의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희망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사랑나눔사업’은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으로 지난 2012년 8월부터 현재까지 복지사각계층 세대의 긴급 집수리,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에 3천100만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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