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다문화가족, 명절 ‘전통문화 체험’
삼성전자·현대모비스 다문화가정에 물품 후원

2015-02-12 오전 9:56:47

 

 

 

경산시 건가다가지원통합센터(센터장 정유희)는 명절을 맞아 삼성전자 구미스마트시티와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와 함께 11일 다문화가족 30여명을 초청, 한국 명절문화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다문화가족들은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와 설 대표 음식인 떡국 만들기를 체험하고 직접 만든 떡국을 나누어 먹으며 명절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서희 씨(42세, 중국)는 “전통놀이와 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 명절문화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늘 배운 한국의 명절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마다 명절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삼성전자 구미스마트시티는 이날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쌀 10㎏들이 50포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으며, 현대모비스 경북부품사업소는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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