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계명대 향토생활관 건립 참여
건립기금 2억원 출연하고 매년 학생 20명 입사키로

2015-02-11 오후 2:42:21

 

 

 

경산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11일 계명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 기금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산시는 계명대학교에 향토생활관 건립기금 2억원을 출연하고, 올해부터 저소득 자녀와 우수학생 등 지역출신 학생 20명을 선발, 향토생활관에 입사토록 한다.

 

시는 지역인재 육성과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애향심를 고취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영남대·대구대·경북대·대구가톨릭대·경일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300여명의 학생들을 향토생활관에 입사시켰다.

 

또, 수도권 소재 대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에 참여, 서울시 내발산동 소재 경산학사에 매년 10명의 학생들이 입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오늘 협약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뿐 아니라 학생에게는 면학 분위기를 제공할 것.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향토생활관 기금을 출연하는 등 지역출신 학생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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