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하우스에 때이른 복사꽃 ‘활짝’
압량 김운태 씨, 복숭아 조기가온 시설재배 현장

2015-02-06 오후 3:39:01

 

 

 

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 씨(52세) 농가의 복숭아 시설하우스에 지난 1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복사꽃이 만개해 봄을 재촉하고 있다.

 

김 씨는 3,000㎡ 규모의 하우스에 ‘썬프레’와 ‘신선’ 등 복숭아 두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가온을 시작해, 1월 말, 복사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 곳의 복숭아는 노지보다 70여일 앞선 4월 20일경 수확, 백화점 및 대형매장에 납품할 계획이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으로 복숭아 조기가온 시설재배를 시작해, 복숭아 조기출하로 높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복숭아 생산비 등 시설재배의 문제점을 발굴해 다겹보온커튼, 화목보일러, 축열주머니를 사용하는 등 재배기술로 생산비를 50% 이상 절감하며 복숭아 시설재배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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