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경산시, 올해부터 ‘북스타트(bookstart)’ 사업 시행

2015-02-03 오후 12:01:13

 

 

 

경산시가 올해부터 태어나는 셋째아 이상의 가정에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시행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의 북스타트(bookstart)는 영국에서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자원활동가들과 부모가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어 아기가 평생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진흥 운동이다. 현재 전국 14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태어나는 셋째아 이상의 가정에 그림책 2권, 손수건, 북스타트 설명서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출범을 위해 3일 시청 시장실에서 올해 1월 출생아 세 가정을 초청해 책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책 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앞으로 책 읽는 가족이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스타트 사업에 선정되길 희망하는 가정은 경산시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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