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FTA기금사업 사전교육 실시
경산시, 올해 20억원 들여 과수기반시설 확충

2015-01-19 오후 2:52:28

 

 

 

경산시는 2015년 FTA기금 사업대상자인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9일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FTA기금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

 

FTA기금사업 대상농업인, 읍·면 농협 및 과수법인 담당자 등 56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과수담당 교관이 강사로 나서 세부사업별 추진요령과 사업정산 서류 작성, 당면 과수지원사업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세계화와 농업 환경의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 사업자로서 규정과 원칙을 지켜 본 사업의 목적에맞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FTA기금 사업은 시의 주 생산 품목인 복숭아, 포도, 자두 3개 품목을 대상으로 배수시설, 관수시설, 지주시설, 비가림 시설과 관정개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러한 생산기반 시설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 과실을 생산하고 생산비의 절감과 더불어 생산성 향상 기반 구축해 경산 과수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경산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천여 농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20억원을 투입해 FTA 대응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수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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