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배경 주말드라마 내년 1월 첫방
SBS ‘내마음 반짝반짝’ 1월 17일부터 방영

2014-12-19 오전 9:45:36

▲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 경산공설시장 촬영 현장

 

 

 

경산을 배경으로 하는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김유진)이 1차 촬영을 마치고 내년 1월 17일 첫 방영된다.

 

‘내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집’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복수와 자신들의 성공을 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스토리이다.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비롯해 ‘참좋은 시절’, ‘제빵왕 김탁구’ 등 다수의 히트작을 자랑하는 삼화네트웍스가 제작을 맡았고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가 세 자매 역을, 배수빈, 오창석, 이필모, 정애리, 이덕화, 금보라, 임현식 등이 주요배역을 맡아 출연한다.

 

▲ 남산면 반곡지 일원 촬영 현장

 

 

 

지난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경산공설시장, 남매지, 반곡지, 경산역, 하양파출소, 남천 등을 배경으로 1차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1월 초에는 사동 택지개발 예정 지구에 드라마 세트장을 설치하고 2차 촬영을 할 계획이다.

 

총 50회 방영분 가운데 6회분이 경산을 주 배경으로 방영되며 지역 특산물도 주요 에피소드로 등장할 예정이다. 후반부는 자매들이 성공을 위해 상경하면서 서울을 무대로 펼쳐지며 5회 정도 경산에서의 추가 촬영분이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본 방송과 재방송 등 200회 이상 지속적인 경산시 마크와 명칭의 표출로 ‘경산시’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조할 수 있고, 최근 드라마들이 한류열풍으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어 다국적인 홍보 효과까지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드라마에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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