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에 ‘장난감 도서관’ 문 열었다!
‘경산공동육아나눔터 및 희망장난감 도서관’ 개관

2014-12-17 오전 9:47:12

 

 

 

취학 전·후 아동들과 부모들을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와 장난감 도서관이 하양에 개관했다.

 

경산시 건가다가지원통합센터(센터장 정유희)는 16일 구 하양읍청사 2층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아동,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산시 공동육아나눔터 및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여성가족부와 신세계그룹이 지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후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및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은 취학 전·후 아동과 부모들이 모여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자유롭게 장난감과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자녀와 부모를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하양읍 하양로 구 하양읍청사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난감과 물품 500여점이 비치돼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독서공간과 임산부 수유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는 장난감 대여는 물론,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장난감도서관의 이용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경산시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개관식에 참석한 하양지역 학부모 서혜정 씨는 “값비싼 장난감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앞으로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과제의 하나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교육도시로서의 품격과 위상을 한층 높여주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는 건가다가지원통합센터 정유희 센터장은 “이 도서관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재능을 가진 부모들 간에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양육을 위한 지역중심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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