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0 오후 1:46:21

경산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산과학고, 문명고 등 관내 5개 고교 고3 수험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경산의 이해에 대한 순회 특강’을 열고 있다.
경산학회(회장 성기중)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성기중 교수(경일대학교 교수), 김약수 교수(경산문화원 부원장) 등이 강사로 나서 경산의 역사·문화, 사회·경제, 지리적 특성, 미래 발전방안 등을 강연한다.
‘경산학’은 경산 사람들이 주체가 되어 경산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삶의 질 향상과 미래를 대비한다는 학문이다.
경산학회는 경산의 현재와 미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0월 창립했으며 영남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대구한의대 등 관내 대학교수를 비롯한 회원 21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산학회는 지난 10월 창립포럼을 통해 ‘경산학의 의의와 정체성’, ‘경산의 재발견’, ‘경산 문화유산의 우수성’, ‘경산 교육과 3성현’, ‘경산의 도시계획과 미래비전’,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 관리방안’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오는 18일 시립박물관에서 전영권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를 초빙해 시민을 대상으로 ‘이야기와 함께하는 경산의 문화역사’라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12개 대학, 12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을 체계적으로 소개, 이해를 돕고 졸업 후 홍보대사로 만들자는 취지로 2015학년도 상반기 교양과목으로 경산학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