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4 오후 2:19:32

경산시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이 ‘2014 대구경북리틀야구리그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
삼성라이온즈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대구·경북지구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22~23일간 대구강변학생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 1년간 예선 리그전(대구·경북 21개 팀 참가)을 통과한 상위 4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준결승전에서 대구달서구 리틀야구단에 16대 12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에 대구라이온즈 리틀야구단까지 13대 5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0년 창단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KBO 총재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3위, 대구수성구청장기 리틀야구대회와 대구남구청장기 리틀야구 대회 우승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 한일 초청친선교류전에서 김준우 선수(중1)가, 아시아퍼시픽리그 선발전에서 박형준 선수(중1), 제6회 한·일·대만 초청교류전에서는 서재호(초6)·장재혁 선수(초6)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야구단의 명예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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