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9 오전 9:20:06
‘제15회 경산시 어린이집 자연사랑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강정옥)가 주관한 자연사랑 그리기대회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유로운 표현방법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 어린이집 216개소 원생 4천여명이 참여했다.
수상자를 보면 짐베베어린이집 최주현 외 3명이 대상, 금상은 하늘샘어린이집 김다영 외 7명, 은상은 사랑가득어린이집 서보배 외 11명, 동상은 키즈하버드어린이집 이예린 외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심사를 맡은 수성대학교 박해동 교수는 “순수한 아이들의 시각으로 성실하게 그림을 그렸는가, 색채의 구성이 조화로운가,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잘 표현했는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어린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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