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4 오후 1:52:52
‘2014 경산 옹골찬 전국초청 게이트볼 대회’가 4·5일까지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럭비구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화합과 게이트볼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산시생활체육회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연합회(회장 김남식)와 경산시게이트볼연합회(회장 정홍)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열린다.
전국 8개 시·도 96개 팀, 선수 700여명이 참가해 조별 예선리그(1일차)와 본선 토너먼트(2일차) 경기를 통해 최강팀을 가리며 우승·준우승·공동3위·장려 등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주최 측은 대회기간 경산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옹골찬’을 홍보하고, 경산의 특산품 대추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지역농산물을 전국 게이트볼 동호인들에게 알리고 있다.
손규진 경산시생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을 포함한 생활체육의 보급과 활성화가 곧 스포츠 선진화를 이루는 길이다. 출전한 선수단 모두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만족한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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