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오전 9:31:02

(사)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지부장 박영애)의 제8회 회원전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경북도 문예진흥기금의 지원과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역의 대표적 서예가인 연정 박영애 선생을 비롯해 서가협회 회원 40명의 작품들이 무료 전시된다.
특히, 전통서예기법인 전서와 예서, 해서, 행서, 초서는 물론, 한글에 이르기까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변모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서예의 천변만화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박영애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장은 “서예는 하루 세 끼 식사와 같다. 밥 먹듯이 매일 꾸준히 연습하면 본인도 모르게 영혼을 살찌우는 밥이 된다. 서가협회 회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통예술인 서예를 취미 삼아 틈틈이 갈고 닦아 이 시대 서예문화 융성에 힘을 다해 주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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