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
경산교육지원청, 24일까지 교권보호주간 운영

2014-10-17 오전 9:54:45

 

 

 

경산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을 ‘교권보호주간’으로 정하고, 학교별 교권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최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폭언·욕설이 빈번하고 이로 인해 일부 교원들이 스트레스,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학생 교육에 집중하지 못하고 휴·면직하는 교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교원이 학교 업무와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등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교원의 자가예방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 현장에 교권존중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교권보호주간을 운영하게 됐다.

 

이 기간 교육지원청은 경산Wee센터 내에 교원치유상담실을 운영하고 각 학교별 교권보호 캠페인을 실시토록 하는 한편, 교권침해 교원에 대한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교권침해로 피해를 입은 교원의 경우, 치유를 위해 신청자에게 1박 2일 간의 교권회복 힐링연수를 지원하고 있으며 교권보호 업무담당자 6명을 선정해 15시간의 원격 직무연수를 이수토록 했다.

 

여영희 교육장은 “이번 교권보호주간 운영을 통해 교권존중 풍토를 조성하고 앞으로 일반 교원도 참여하는 치유 중심의 교권보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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