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주니어야구단, 양준혁 배 ‘석권’
대회 MVP, 투수상, 타격상 등 개인 타이틀 휩쓸어

2014-08-21 오전 10:47:10

 

 

 

경산시주니어야구단(단장 경산시장)이 지난 16~17일 양일간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제5회 양준혁 청소년야구 드림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산시주니어야구단은 전국 3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연이어 꺾으며 5승을 거둔 후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에서 경기도 광주페퍼스야구단에 16대 15로 승리해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특히, 권현우 선수가 대회 MVP, 이상준 선수가 최우수 투수상 박주현 선수가 최우수 타격상을 수상하는 등 개인 타이틀도 대거 휩쓸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지난 2012년 12월 창단한 경산시주니어야구단은 서상우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과 60여명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으며 ‘2011년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2014 KBO 총장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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