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3 오후 2:49:59
경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한 ‘POP자격증반’ 수강생들이 전원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4월부터 올 6월까지 1년 3개월 간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POP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증을 취득한 부모들은 현재 자조모임으로 인터넷 까페를 운영하며 방과후학교 강사 등으로 활동하기 위해 구직활동 중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김모 씨는 “자격증 취득의 성취감도 좋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무엇이든 도전하고픈 마음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는 프로그램 완료 후에도 참여자의 경력 인정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는 관내 전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만0세~만12세)과 그 가족의 문제 및 욕구해결을 위해 아동발달영역별 맞춤형통합서비스, 부모에 대한 자녀발달 및 양육교육 등 다양한 드림스타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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