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에너지 기후학교’ 운영
지역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와 자원의 중요성 심어줘

2014-07-08 오후 2:35:08

 

 

 

경산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생 1천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하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에너지 절약 등 이론교육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만들기 체험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보면,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한 지구환경변화 및 환경오염 원인 알아보기,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 실천사항 등 시청각 이론수업과 자연물(식물, 재활용품 등)을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 화석 만들기 등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인 초등학생들이 환경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 등 녹색생활 실천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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