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작은도서관 도서보내기’ 추진
시민들에게 도서 기증받아 사립도서관에 배부

2014-06-26 오후 12:01:19

경산시는 이달 6월부터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장서가 부족한 관내 작은도서관에 배부하는 ‘도서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에 비해 장서가 부족한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한 운동이다.

 

시는 6월 말까지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서를 기증을 받고, 7월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는 경산시립도서관에서 이루어지며, 기증받은 도서는 정리작업을 거쳐 경산지역의 사립작은도서관 9개소에 배부, 시민들이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경산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가족합산 도서대출량이 많은 3가족을 선정하며 선정 가족에게는 도서관 이용 시 책을 넣어 다닐 수 있는 책가방이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도서보내기 운동’과 ‘책 읽는 가족 선정’으로 이웃과 함께 책을 돌려 볼 수 있는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 및 문화생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