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과 함께 경북교육의 발전 모색
이영우 교육감 후보, 다양한 계층 의견 수렴

2014-06-03 오후 4:08:26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후보는 경북도민의 다양한 영역과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경북교육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영우 교육감 후보는 학부형과의 대담의 시간에 앞서 간략한 인사말을 통해 “경북교육의 발전은 무엇보다 학부형과의 소통이 우선되어야 한다. 간담회를 통해서 현장의 소리를 듣고, 명품 경북교육의 완성을 위해서 공약에도 나와 있지만 확실히 학생들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4차례의 방송토론을 통해서 밝혔지만 경북교육을 앞으로 감성과 인성, 학력향상, 사교육비 경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원에게 보람을 안겨주는 학교로 만들기 위해서 세부적인 이행절차를 통해 공약을 지키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유아교육에 대한 확충으로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부형의 사회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아교육에 대한 조기투자와 시설확충을 통해서 유아원과 유치원을 유아학교와 같은 개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도 공교육 기관과의 동질 교육이 되게 지원하고, 새로운 신도시가 개발될 경우 유아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계획을 통해서 유아 교육을 보편적 복지 차원에서 확충하고, 교사들의 역량을 신장시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학부형의 양육에 대한 부담이 줄면 이는 자연스레 저출산 문제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정책에 대해 이영우 교육감 후보는 “인성(人性)이란 사람의 성품을 말한다. 인간다운 인간을 길러내는 첩경이 인성교육이다. 지금까지 교육현장에서는 인성을 더 중요시하면서도 인성교육에 소홀히 했는 것에 대해서 반성의 여지가 있다.

 

 

앞으로 1학생 1악기, 1운동을 권장하고,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문화, 스포츠 등을 체험하고 남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성교육을 길러내겠다.”고 했다.

 

6.4지방선거를 바로 앞에 두고, 이영우 교육감 후보와의 간담회는 ▲ 명문사학신설방안 ▲ 무상급식의 확대 ▲ 방과후 학습에 대한 관리와 지원 ▲ 과밀학교의 시설확충 ▲ 유치원 교육의 선진화 ▲ 능력별 학생 지도방안 ▲ 저소득층 자녀와 특수교육 문제 ▲ 학교재원의 확충방안 등에 대해서 학부형의 생각과 이 후보와 의견이 소통되었다.

학부형 대표로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 이정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영우 교육감 후보와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경북교육의 명품화와 함께 학생들을 위해 제시한 공약도 잘 실천되어 정직하고 청렴한 존경 받는 교육감, 교육자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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