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 일연 탄생 808주년 봉축
[포토뉴스] 일연선사 탄생 기념 대제

2014-05-24 오후 5:44:46

 

 

 

경산 삼성현의 한 인물인 일연선사 탄생 808주년을 기리는 기념 대제가 24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경산문화지킴이회(회장 김약수)가 주관한 가운데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시장 권한대행, 이정희 경북대 명예교수, 경산문화지킴이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일연선사의 탄신을 봉축했다.

 

 

 

 

가야금·해금 연주가 식전행사로 마련됐고 계명대 교수의 ‘일연선사의 생애와 사상’ 주제발표, 김원중 시인의 기념 축시 낭독, 육법공양, 음복 등 행사들이 이어졌다.

 

행사를 마련한 김약수 경산문화지킴이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를 지은 위대한 일연선사의 탄생지가 경산임을 알리고 삼국유사를 통한 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일연선사의 뜨거운 민족사랑의 혼을 온전히 계승 발전시키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국유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연선사는 1206년 경산에서 출생한 인물로 원효, 설총과 함께 ‘경산의 삼성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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