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행복 배움
경산시, ‘2014 행복마을 배움터’ 개강

2014-04-24 오후 4:21:25

시민들이 원하는 장소를 찾아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4 찾아가는 행복마을 배움터’ 강좌가 23일 개강했다.

 

행복마을 배움터는 시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직접 원하는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산시가 ‘시민 중심의 정부 3.0 맞춤형 교육문화’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읍·면·동 유휴시설에서 교양·취미·건강·어학 등 시민들이 요청한 30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경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gbgs.go.kr)를 통해 교육신청을 접수받아 ‘현대문인화’와 ‘에어로빅&요가’ 과정을 개설했다.

 

 

 

 

현대문인화는 40~68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4명이 참여해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한국서예협회 경산지부 사무실에서 열리며 홍정숙(62, 서상동)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에어로빅&요가는 남산면 하대1리 주민들의 요청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하대1리 마을회관 2층에서 신미라(43, 사동) 강사의 강의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이필남 씨(63세, 남산면)는 “지역주민들의 평균연령이 70세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기를 희망해 건강강좌를 요청했다. 농사일로 피곤한 하루에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는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gbgs.go.kr)를 통해 강좌를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 10명 이상의 시민모임에서 희망 강좌를 선정하고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관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유휴시설을 이용해 시민 생활권 내 학습망을 조직하고 있다. 평생학습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지향하는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시책 사업으로 향후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또는 문의는 시 인재양성과(평생학습담당 810-5391)로 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