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4 오후 2:43:10
경산시는 가정형편상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이란 이름의 교육공간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교육 봉사단체인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이준석)이 자원봉사 활동으로 교사를 맡아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 부모 자녀,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관내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학기 중에는 주 2회(토, 일요일), 방학 중에는 주 6회(화~일요일) 실시되며 1차적으로 수학과목에 20여명의 학생을 선발해 학생수준에 맞는 맞춤형 1:1 수업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에게는 재능 나눔의 기회가 되고, 방과 후 생활지도를 통한 일탈을 방지해 건전청소년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신청은 4월 14일까지 경산시 홈페이지(http://gbgs.go.kr/young/)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810-6039) 또는 이메일(gun6man@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경산시 인재양성과(아동청소년담당 810-539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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