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정평역 ‘봄맞이 식물 전시회’
다문화 사회적기업 ‘플라워이음’ 식물 제공

2014-03-26 오후 4:20:23

 

 

 

지역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운영하는 화원인 ‘플라워 이음’이 26일부터 4월 1일까지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에서 ‘봄맞이 식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역장 김홍균)에서 공간을 제공하고, 플라워이음에서 공기정화식물과 봄꽃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물품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선정한 공기정화식물과 봄꽃, 이주여성 플로리스트들이 직접 만든 식물 등으로 식물이름과 특징 등이 자세히 설명된다.

 

‘플라워이음’은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2월 경산시 중방동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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