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통계조사 여성전문인력’ 양성
여성회관-통계청경산사무소 통계인력 교육 운영

2014-03-21 오전 9:09:07

 

 

 

경산시 여성회관(관장 김후남)과 동북지방통계청경산사무소(소장 이채식)는 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을 통계조사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통계전문교육을 실시해 통계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계조사 여성인력을 양성 후 관련 통계조사원으로 채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통계청은 통계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경산시 여성회관은 교육생 모집과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여성회관은 교육 프로그램 수료자 가운데 우수자를 통계조사원으로 추천하고 통계청은 이들이 각종 통계조사(연간 및 특별조사)의 조사원으로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1차 통계조사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수시교육을 통해 통계조사원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민에게 통계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통계조사원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이는 경산시 여성회관 내 경산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810~6235, 812~0019)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