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아동요리지도사 양성
농업기술센터 결혼이주여성·농촌여성 대상 과정

2014-03-11 오후 3:23:40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및 실습실에서 아동요리지도사 1급 자격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국,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지도자, 체험장 운영 여성, 농촌여성 등 25명이 참여해 이론 및 실습교육, 과제물 제출, 자격취득시험 등을 거쳐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을 취득했다.

 

아동요리지도사는 아동교육과 요리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아동의 연령에 따른 요리활동을 통해 창의력, 표현력, 사고력을 길러주고 오감을 자극해 안정적인 정서발달은 물론 공감능력, 내적동기 유발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이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인 사라메이엠 씨(필리핀)는 “이번 기회에 자격증도 따고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어 매우 만족하며 주위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지도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교육을 주관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창의적인 두뇌활동과 자신감 향상, 잘못된 식습관 개선, 부모~자녀 관계도 향상 등 다양한 장점으로 현재 선진국의 경우 요리를 통한 아동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방과후 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등에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참가자들이 자격증 취득 후 꾸준한 재능을 개발해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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