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5 오전 9:50:56

경산 시민회관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한 ‘2014 시민회관 노래교실’이 오는 20일 오후 2시 개강한다.
지난 2006년 3월에 개강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시민노래교실은 매주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를 배우고 직접 무대에서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노래교실은 올해에도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교재에 평소 널리 알려져 즐겨 부르는 국민 애창곡들을 수록해 시민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회관은 18일부터 시민문화센터도 개강한다. 매주 요일별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화요일 사진반(19:00∼21:00), 수요일 서양화반(10:00∼12:00), 목요일 서예반(10:00∼12:00), 금요일 한국화반(10:00∼12:00)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형두 관장은 “시민문화센터는 단순 취미 보다는 중견작가 양성을 목표로 1년 단위로 운영해 여러 분야의 공모전에 출품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시민회관 평생학습 강좌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시민들은 경산시민회관(804-72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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