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오후 3:33:40

경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2월 1일부터 ‘청소차량 및 거리청소구역에 대한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청소구역 실명제는 ‘클린 경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청소차량 운전자와 가로청소 환경미화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청소업무에 임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청소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위해 도입한 시책이다.
시는 가로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97명의 환경미화원에 대해 이름과 청소 구역, 작업시간, 신고전화 등이 기재된 안내판을 제작 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쉽게 볼 수 있는 버스승강장 등 거리 곳곳에 부착했다.
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민간대행업체 차량 40대에 운전자의 사진과 이름, 소속회사, 연락처 등이 기재된 안내판을 부착했다.
김성현 자원순환과장은 “청소업무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청소구역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청소차량 운행과 거리청소 시 책임의식 고취로 청소행정의 질적 향상과 시민 불편이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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