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 개막!
공연·전시·체험·힐링토크 등 프로그램 다양

2013-10-26 오후 2:06:29

▲ 경산갓바위 개막식 전경

 

 

 

‘2013 제13회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가 26일 개막했다.

 

‘경산 팔공산 갓바위’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경산갓바위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가운데 26~27일 양일간 와촌면 대한리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는 26일 오전 10시 갓바위 관봉에서 갓바위 부처님전에 올리는 다례봉행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같은 시각 메인 무대에서는 태권무 시범, 풍물놀이 등이 식전행사로 이어졌다.

 

▲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서막을 축하하는 최영조 시장과 허개열 시의회 의장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최영조 시장, 허개열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선본사 덕문 주지스님, 경산시 명예 읍·면·동장, 전직 시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어 소프라노와 테너의 공연과 관무용단의 소원성취 주제 공연, 갓바위 뮤지컬 상영 등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발굴하기 위한 ‘2013 경산대표음식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 "경산의 대표음식을 찾아라~" 경산대표음식 경연대회 현장

 

 

 

경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이 출전해 경산의 특산물인 대추, 포도, 복숭아 등을 재료로 한 음식을 선보였다.

 

▲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홍보부스

 

 

 

또, 행사장 일원에 마련된 홍보부서에서는 글짓기·그리기·디카/폰카 사진대회 등 갓바위 문예대전, 학생들에게 2천여분의 스님 짜장면을 무료 제공하는 시식회, 수능 웰빙 음식 만들기, 소원 성취 기원 등·향·연꽃 컵·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부대행사들이 마련됐다.

 

▲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갓바위 형상

 

 

 

이날 오후에는 지성학원 윤일현 이사장의 우리아이 공부습관 만들기 특강,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저자인 정목스님과 함께하는 힐링 토크, 마가스님과 함께하는 마음걷기 명상 등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소원을 적어봐’라는 토사 박승기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울림 난타, 한국무용협회경산지부의 우리춤 네자락 공연, 읍면동별 대표 가수들의 열띤 경연이 기대되는 갓바위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 경산시립합창단과 함께 한 경산시민의 노래 제창

 

 

 

특히,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갓바위 음악회’에는 정수라, 안치환, 김범룡, 신유, 금잔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팔공산 단풍과 함께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갓바위축제추진위는 “축제기간 26만 경산시민과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자신만의 작은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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